오랜만의 쵸궁


휴가로 인해 오랜만에 지나간 쵸궁.
라곤 앞은 조용한데 비해 쵸궁은..
총 5명의 쑨이 있었고,
2명은 얌전히 주차장 앞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는데,
3명은 주차장 안, 육삼이 옆에서...
관리하는 분? 같은 아저씨한테 뭔가 잔소리를 듣는 분위기.
흐음.. 육삼이에 너무 접근했나? ....ㅡ_ㅡ....
뭐, 나도 가끔 육삼이 안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가까이 가면 뭔가 튀어 나오거나, 경보가 울리진 않을까 하는 소심한 생각이..;;;;
하여튼 오랜만에 본 육삼이는 변함없는 모습.
그런데 또 당분간 못보겠다눈..ㅠ_ㅠ....
약 때문인지 집에 걸어오는데도 평소보다 힘들고..
당분간 못걸어다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쵸궁까지만? 하는 생각도 있지만.. 일단 유천이 네까지 가면
다시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게 그냥 걸어가는 것보다 더 귀찮은 마음이 되서;;;
흐엉.. 그래.. 뭐, 몸이 좋아진 다음에..
매일 지나다닌다고 해서, 유천이를 보거나 하는 건 아니니까..
당분간은 빨리 방에 와서 휴식을 취해야 겠어.

아니...
10월 1일에 일본 새 싱글이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에쎔 진심이야?
우리 애들을 죽일 셈이냐;ㅁ;
일본 활동 같이 한다는 말은 들었었지만, 새 앨범까지 내고...
이게 뭐냐고!!!!!
울 애기 아프거나, 쓰러지거나...하여튼 뭐든 안좋기만 해봐!!
가만 안두겠어!!!
엉엉.

근데..뭔가 시끄러운 느낌이야.

by Ji밍 | 2008/08/20 22:01 | 나는야, 쵸♡ 딩;; | 트랙백 | 덧글(0)

약.

이거 괜찮은 건가..?
잠이 안올 정도로 가슴도 두근거리고,
뒷목도 뻐근하고, 허리도 아프고, 골반도 아프고,
이마도 따끈따끈하고...
집에 걸어 오는 것도 힘들고..
방에 들어와서 드러누워 버렸음.
꾸벅 졸다가 엄마 전화 받고 일어나고..
엄마는 일단 먹지 말고, 내일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이거.. 기운이 없네=_=..
원래 이런 건가?

by Ji밍 | 2008/08/20 21:50 | my every day | 트랙백 | 덧글(0)

에쎔콘 + 휴가

8월 15일 에쎔콘, 나무와 함께 미소네 집에서 숙식.
8월 16일 극심한 두통. 약 한알 먹고 자고 있는 치구들을 뒤로 한채 10시 30분 경 강남역으로 고고.
             그나마 몸을 움직이니까 조금 괜찮아짐. 방에 가서 약 하나 더 먹고, 세탁기 돌리고 휴식.
             4시쯤 터미널에서 나무와 만나서 피자헛. 그리고 5시 40분 버스. 10시 약간 넘어서 도착.
8월 17일 집 근처 양문 교회 출석. 십일조도 내고.. 예배 마치고 칭구들을 만나기 위해 학교 앞으로.
             그리고 어제에 이어서 또 피자. 오늘은 미스터 피자...후....
             오랜만에 만났는데, 말하는 게 힘들어서... 나 요즘 많이 지쳤구나 했음.
             그나마 울 애기들 얘기할 때는 눈이 반짝반짝!!! 흐흐흐~
             7시쯤 귀가. 저녁은 회!! 꺄아~ 냠냠냠~
8월 18일 일어나서 밥 먹고 외출. 일단 학교 앞에 가서 오랜만에 혼자 오래방. 엉엉.
             정말 오랜만이라 더 오래 불러 제끼고 싶었지만.. 아빠 나가기 전에 들어가기 위해 다시 울 동네로-
             그리고 읍사무소에 가서 등본을 떼보는데, 여전히 그대로..일주일이면 되는 거 아니였나? 흠.. 늦장행정!! 췌-
             여튼 시간도 없는데 투덜거리며 집에 갔더니 아빠는 벌써 나가고;ㅁ;
             샤워하고 딩굴거리다가 저녁 먹고 딩굴거리다가..데스노트+_+!!! 연속 방송!!!
             으아~ 우리 엘님ㅠ_ㅠ.. 죽으면 안대요오오오오;ㅁ;
8월 19일 ....정말 오늘이네. ㅋ~

아빠가 있었으면 차비 받아 왔을텐데..;ㅁ;
엉엉.. 차비 하고 나니까나 정말 상그지.
후우=_=.. 전주 들렀다 온다고 차비 더 들었어.
엄마의 권유로 전주에 들러 약 지어서 서울로..
약지으러 갔는데, 좋은 말은 없고...
그냥 어떻게 버텼냐고 해서 당황;;
물론 몸이 안 좋아서 간거지만..=_=...
어뜨케 머리부터 발끝까지 괜찮은데가 하나도 없냐;;;;;
저녁에 다른 알바 더 하는 것도 금지.
지금도 힘든데, 더 하면 몸이 못견딘다고 안된단다.
...선생님, 저.. 그 정도예요?? ;ㅁ;
많이 걷는 것도 안되고...
일하면서 치료하는 거니까 시간도 쫌 오래 걸린다고..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그만두지는 못하고..
음...약 정말 열심히 먹어야 겠다.

유천아, 나 약 잘 챙겨 먹을게.
너도 건강 관리 잘해야 돼~

by Ji밍 | 2008/08/19 23:38 | my every day | 트랙백 | 덧글(0)

헉헉..

에쎔콘 끝나고 바로 휴가차 집으로 고고싱~
그리고 오늘 다시 서울로 컴뷁.
히히히히~
집에서 쉬는 동안 와이드연예? 거기서 에쎔콘 하는 날 잠실을 보여줘서..
엄마랑 티비보다가 깜짝 놀라서 얼른 화면 돌리고.. 눈치보고..
당연히 안나올거라 생각하지만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흐흐~

아직도 에쎔콘의 후유증에 시달리는..
으아~ 정말 눈알 빠질 것 같았지만, 그 망원경 사길 잘했다는+_+
엉엉. 울 쵸니 가슴팍을 풀어헤지고ㅠ_ㅠ..
다시 생각해도...크으~

사실 그 다섯시간 끝까지 볼 수 있을지도 걱정이었는데,
끝나고 나서는 뭔가 아쉬운 마음이.. 허허허.
울 쵸니 더 보고 싶어;ㅁ;
개인적으로 그 날의 대박은 역시 팬밋-
일 3시까지만 하겠다고 얘기한 거 정말 잘한거 같아ㅠ_ㅠ
사실 팬밋은 기대도 안하고 있었고,
해도 자리랑 돌출 무대는 너무 많이 떨어져 있어서,
그른데 가게에서 3시쯤 나와서 4시쯤 도착해서 입장했는데,
돌출 무대와 오렌지석 사이를 지나서 입장+_+
입장할 때는 소녀시대가 나와 있었고
나는 "와, 태연이 귀여워~~" 하다가 칭구한테 한소리 듣고..
자리 찾아가려는데, 친구가 어디가냐며 날 앞에다 세워놓고
혹시 모르니까 기다리라면서-
지금 소시 팬밋이니까, 슈퍼주니어랑 동방신기는 아마 아직 안나왔을 거라면서..
2,3층 좌석 팬들이 자리가서 앉으라고 막 그러는데, 친구는 신경도 안쓰고 나는 소심하게 눈치보고..
하지만 막상 진행요원들은 큰 제지 없이 앞에 허연 끈 하나 쳐놓고 넘어오지 말라고;;
그러는데 슈주가+_+
오랜만에 보니, 중국에서 밥을 안주는지 비쩍 마른 동해랑,
축 늘어진 바가지 머리 스퇄로 나타난 우리 희!!!
그리고 계속 뭔가 얘기를 하는 예성이!!!
..가 무대 오른편에 서서 나는 나중에 있을 불행은 생각도 못한 채..
눈을 댕그랗게 뜨고 보면서 간간히 왼편에 있는-친구가 좋아하는-혁재 사진 좀 찍어주고,
들어가고 동방신기가 나오는데!!!!!
하아...
이건 팬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그 위치..
준수-유천-재중-창민-윤호
하지만 난 이미 슈주에서 넋이 나가서 울 유천이는 생각도 못했고;ㅁ;
거기다 유천이는 심하게 가운데 집중해주셨기 때문에..
무대 정중앙 앞에 있는 그 스피커의 연결끈?
...하여튼 끈 따위에 자꾸 가리는 울 유천이ㅠ_ㅠ..
친구가 유천이 잘 보이냐구, 자꾸 걱정하고...
하아~ 그래도 못볼 줄 알았던 팬밋을 봐서 넘넘 좋았다능;ㅁ;
그리고 정말 다섯시간 공연하면 어쩌지 걱정하면서 자리로 총총..
본 공연은...너무 길다. 이거 후기 쓴 사람은 정말 대단해!!
하지만 난 지구력 떨어지는 사람 중에서도 대표!!라고 할 수 있으므로
..생략.


그리고 난 깨달았다.
난 유천이가 제일 좋은데,
유천이 다음으로 좋은 건 희철이라는 걸.=_=...

윤호도 좋지만..
동방신기가 나오면, 유천이가 있는데, 윤호를 볼 순 없잖아..
정말 눈알 빠지게 유천이만 보고..
친구가 준수랑 윤호가 어쩌고 저쩌고 해도..
난 본 적이 없고=_=;;;;
친구는 준수를 이뻐라하니까 본 거다!!

슈주 나올 땐 역시 울 희~
여기서 또 친구는 친구의 오리지널인 은혁이를 보느라..
우리는 같은 공연을 봤건만,
서로 알지 못하는 사실만 얘기하고 있다는..
엉엉. 희...
왜 노래 중간에 무대에서 사라진 것이냐;ㅁ;
내가 그 얘기를 했더니 친구는 깜짝 놀라고..
난 희만 보는데 희가 내려가 버려서;ㅁ;
원래라면 친구도 크게 신경 안썼을 텐데
노래 중간에 무대에서 내려갔다니까 걱정하면서도 진짜냐고 의심을...
바로 다음 노래의 첫파트가 희 였는데, 처음에 안나왔다가 중간에 나옴,
그걸로 나의 얘기가 사실임을 95% 확신=_=;;
흥!! 난 희만 주시했다규!!
뭔 일인지 궁금하지만..
귀찮으므로 패스ㅡ_ㅡ;;;

내가 쉬는 도안 에이네이션을 위해 또 한번의 출국과 입국이 있었긔.
여전히 믹키하우스는 레스트 모드.
울 육삼이는 잘 있는지..
흐흐~ 내일은 오랜만에 육삼이 보겠네^-^~
근데 나 자꾸 걷거나 몸 피곤하게 하지 말라는데..;;
그래도 보러 갈게, 육삼이, 기둘려+_+!!!

by Ji밍 | 2008/08/19 23:06 | 나는야, 쵸♡ 딩;; | 트랙백 | 덧글(0)

드뎌 내일..


내일 드디어 에쎔콘+_+!!!
슈주엠도 오늘 아침뱅기로 들어왔다 그리고..
내일 쫌 빨리 퇴근하기로 얘기 해 놓았고,
나무는 9시 15분 버스로 온다 그러고.
옥션에서는 확인 문자가 오고,
나무가 주문한 망원경도 도착.
옷장에는 믹하 티셔츠.
다만..입고 싶은 바지가 없네=_=..
뭐든 입고 가지, 모..

얼른 보고싶다!!

by Ji밍 | 2008/08/14 23:22 | my every da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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